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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미역, 물고기, 조개, 꽃게, 새우, 돌고래 등 바다를 상징하는 해양생물 가면을 머리에 둘러쓴 부산지역 시민사회, 소비자 단체 회원들이 10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행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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