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디트라니 전 미국 국무부 대북담당 특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워싱턴타임즈 초청 한·미 국회의원 국회 간담회에서 미국측 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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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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