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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매체는 2021. 4. 30자 [잊혀진 투쟁, 91년 5월 ③] 김영균 열사 등 보도에서, "유서대필 조작사건 수사 검사였던 곽상도는 박근혜 정권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이어 현재 국민의힘 소속의 재선 국회의원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곽상도 의원은, 유서대필사건 수사 당시 서울지방검찰청 소속 검사로 수사과정에 일시 참여한 적은 있으나, 위 사건의 구속영장청구 담당검사나 주임검사는 아니었다고 알려왔습니다. 

태그:#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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