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성군

젊은 농부 임영택(51) 씨는 이장을 비롯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도, 항상 민주주의를 생각하며 촛불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고로 사경을 헤맨 지 불과 보름만인 지난 19일 하늘의 별이 되었다.

ⓒSNS 갈무리2022.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