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DNA법

장여경 진보네트원크센터 활동가는 "DNA는 가계당 한 개씩만 가지고 있어도 전 국민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며 "처음 채취한 사람이 사망해도 DNA는 계속 남아 그 가족을 검색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현2013.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