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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선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열린 '평화를 염원하는 기독교 평화 토론회와 부시 초청 6.25 60년 평화기도회를 우려하는 기독인 연합 기자회견'에서 노정선 연세대가 조지 부시 전미국 대통령을 평화 기도회에 초청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부시 대통령보다 지미 카터 미국 전대통령이 평화 기도회에 적합하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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