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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제는 하늘의 구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노오란 은행나무의 가로수들도 이제 물들기 시작할 시기에 코스모스와 황금들녁도 이제는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며 고택들도 불을 때기 시작했다. 가을 모습은 어느 곳을 찾아 보아도 좋으나 경주의 가을 풍경을 담아본다.

경주 보문의 들녁은 늘 한가롭다. 주변에 진평왕릉, 보문동 절터 등이 있다.
▲ 보문의 황금들판 경주 보문의 들녁은 늘 한가롭다. 주변에 진평왕릉, 보문동 절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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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동 연화문당간지주에서 본 가을 하늘
▲ 가을의 하늘 보문동 연화문당간지주에서 본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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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분황사 인근 들판
▲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룬 곳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분황사 인근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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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이름없는 고인돌과 잘 어우러진다.
▲ 코스모스와 고인돌 코스모스가 이름없는 고인돌과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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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내부
▲ 고택내부 고택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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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난방
▲ 고택에서의 난방 고택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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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난방은 시작됐다.
▲ 고택의 난방 고택의 난방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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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경주의 가을, #경주고택, #경주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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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문화유적을 찾아 답사를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구석진 곳에 우리문화를 찾아서 알리고 문화관련 행사를 좀 더 대중에게 보급하고자 하며 앞으로 우리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아가려고 합니다. 괌심분야는 역사유적, 석조조형물과 민속,고건축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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