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차 사태

대한문 앞 미사에서 수녀, 사제들과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서로의 손을 붙잡고 웃고 있는 모습.

ⓒ정의구현사제단2013.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