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장단 워크숍에는 내년 6.4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해 얼굴 알리기에 분주했다. 사진은 2013 이장단 워크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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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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