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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오마이뉴스>와 환경운동연합으로 꾸려진 [두 바퀴 현장 리포트-OhmyRiver] 특별취재팀이 6일 오후 부산 강서구 낙동강하구둑 인근 숙소에 모여 7박8일 동안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영주댐까지 약 360km를 자전거로 달리며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사전 회의를 하고 있다.

ⓒ유성호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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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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