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태안

매년 빈병과 폐지를 주워 지역에 100만 원 이상씩을 쾌척하고 있는 문승관(56ㆍ남면 신장리)씨.

ⓒ이미선2013.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