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수진

강수진의 발레에서는 테크닉을 초월한 '자연스러움'과 '자유스러움'이 묻어나온다. 15일 공연된 발레 '까멜리아 레이디' 중.

ⓒ문성식 기자2012.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