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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천국이 쓰레기 천국으로

피서천국인 태안지역에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환경관리사업소로 들어온 소각용 쓰레기가 모두 398톤 배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캠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싣고 있는 모습.

ⓒ가우현 제공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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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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