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병대

사설 해병대 캠프가 사고 당시 유스호스텔 한 구석에 방치돼 있었던 구조 구난 장비만 가지고 나갔어도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신문웅2013.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