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미경

이미경 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추진한 것"이라며 "최소 수심은 3~4m, 최대 수심은 5~6m를 유지하라"고 직접 지시한 국토부 내부 문건을 공개했다.

ⓒ남소연2013.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