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코요태

코요태, '복고가 잘 어울려'

데뷔 17주년을 맞은 혼성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신지, 빽가가 21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연 미니앨범 '1999'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요태의 새 미니앨범 '1999'의 동명 타이틀곡 '1999'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흥겨움과 추억으로의 여행을 겸비한 사운드와 가사를 조화시켜 코요태다운 스타일과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민2014.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