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유

SBS 다큐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의 한 장면. 미국 애니멀 플레이스 농장동물 보호소의 '세이티'. 미국에는 도축장에서 스스로 탈출했거나 심한 학대에서 구출된 농장동물의 안식처가 운영되고 있다. '세이티'라는 이름의 이 젖소는 6년 동안 낙농장에서 겪은 반복적인 출산, 새끼와의 강제 이별로 인한 트라우마가 몸과 마음에 배어 있다.

ⓒSBS2014.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