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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아이즈

공형진, '엔젤 아이즈' 최고

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특별기획 <엔젤 아이즈> 제작발표회에서 베테랑 구조대원 기운찬 역의 배우 공형진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엔젤 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 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욕망과 실수, 용서와 구원 그리고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5일 밤 9시45분 첫방송.

ⓒ이정민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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