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진수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은 예전 근무지였던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사진촬영을 하려다가 직원으로부터 제지당했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자신을 알아보는 공무원을 만나면 조심스럽게 안부와 응원의 말을 건네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14.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