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화구연

수다멤버들

이날 안성평생문화센터에서 수다를 떤 사람들이다. 왼쪽부터 박동숙씨, 딸 예진, 김복영씨, 박은영씨, 김창숙씨다. 그녀들은 평소 집에서, 직장에서 연습과 아이디어를 짜낸 후 모여서 피드백을 하고 교구를 준비하고 연습을 한다. 은 바로 그 날이다.

ⓒ송상호2014.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