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증거인멸의 실체와 청와대 개입을 용기있게 폭로한 장진수 주무관이 9일 <블루게이트>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기타를 연주하자 방송인 김미화씨, 이재화 변호사,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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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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