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리멤버0416

유가족의 손목에 있던 노란 팔찌. 내가 맡고있는 TV프로그램에서 세월호 98일을 기념해서 제작한 영상물 <Remember0416> 의 마지막 장면.

ⓒ전주문화방송2014.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