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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검찰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신계륜(사진 왼쪽), 김재윤 의원(사진 가운데)을 법안 개정과 관련해 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개명 전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이하 서종예) 이사장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소환 통보했다. 같은 당 신학용(사진 오른쪽) 의원도 같은 혐의로 조사 중이다.

ⓒ오마이뉴스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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