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상신브레이크

상신브레이크 해고노동자 김동필씨와 가족들이 추석을 앞두고 제례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섰다. 김동필씨는 어느해보다 조촐한 명절이 될 것 같아 씁슬하다고 했다.

ⓒ조정훈2011.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