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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석

지난 2일 새벽 심장마비로 숨진 고 권문석 알바연대 대변인(35)의 영결식이 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권 대변인의 아내 강서희씨가 남편의 관에 헌화한 후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소중한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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