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풍제련소

나무가 말라죽은 모습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있다는 것을 2011년 찍은 다음 지도 '로드뷰'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지난달 30일 찍은 사진은 죽은 나무의 범위가 훨씬 넓게 퍼져 있다.

ⓒ조정훈2014.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