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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안행부 출신 공직자 재취업 지적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안행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안행부 출신의 공직자들이 퇴직 이후 사장과 이사 등에 재취업으로 이어져 특혜를 받고 있다"며 질타하고 있다.

ⓒ유성호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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