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취재하는 수많은 취재진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히자, 수많은 취재기자들이 모여 열띤 취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무너졌고, 박근혜 정권이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전락시켰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성호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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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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