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2월 17일자 특집기획에 ‘평양 간 남쪽 치킨 집은 경협 중단으로 쪽박 찼다.’는 기사가 실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