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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피곤해도 '킬미 힐미'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의 배우 황정음이 목을 만지고 있다.
<킬미 힐미>는 상처입은 마음을 치료하는 것은 진심어린 위로와 사랑뿐이라는 것을 다중인격자인 재벌 3세 남자와 정신과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 사이의 로맨스를 통해 그려낸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7일 밤 10시 첫방송.

ⓒ이정민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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