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가족 다윤양 엄마 박은미씨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청와대 앞 분수로 가기까지 경찰들의 수 많은 질문과 제한을 받았습니다. 결국 함께 온 남편을 남겨 둔 채 피켓을 들고 경찰들 사이를 지나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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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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