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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빈딘성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한국군 사진

한국군 1명을 쓰기 위한 비용은 5천 달러, 미군 1명을 위해 필요한 비용은 1만 3천 달러였다. 미국 입장에서 한국군을 대신 보내면 1명 당 8천 달러가 남는 장사였다. 참전한 한국군 32만 명으로 미국이 획득한 이득은 24억 달러에 달한다.

ⓒ황윤희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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