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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원사

지리산 대원사 계곡에서 명창의 소리를 재현하는 소리꾼들의 ‘소리’를 들었다. 조선 시대 선비들은 이런 풍류를 즐겼던 모양이다. 이런 재미가 소리를 듣는 즐거움인가.

ⓒ김종신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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