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수일

이수일 전교조 전 위원장

“내가 진실로 소망했던 건 괜찮은 한 사람의 시골학교 역사교사로 머리칼 희끗하게 늙어가는 것”이라며 “남민전에 대한 선정적 호기심보다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임정훈2010.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