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중권

한미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48시간 릴레이 농성이 벌어지는 가운데 22일 새벽 세종로 네거리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중 경찰버스에 방화하려던 한 시민이 다른 시민들에게 잡혔다. 수십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중권 교수(왼쪽)가 트럭에 함께 탄 뒤 경찰 프락치인지 일반 시민인지 알아보기 위해 몇가지 질문을 하고 있다.

ⓒ권우성2008.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