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선호

유선호 국회 법사위원장이 30일 밤 잠시 위원장석을 비운 사이 한나라당 의원들이 예산부수법안을 강행처리하려했던 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소연2009.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