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에 미칠 악영향 때문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 발표를 늦추려고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한 시민이 휴대전화를 통화하며 지나가고 있다.
ⓒ유성호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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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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