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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점거농성을 벌이던 철거민에 대한 진압과정에서 농성자 5명과 경찰 1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한 다음날인 21일 저녁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부근 참사 현장에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의 작가 조세희씨가 임시로 마련된 분향소에 헌화를 한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성호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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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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