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맨 오른쪽)가 18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012년 11월 27일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유세에 참여하고 있다. 당시 이완구 총리는 새누리당 충남도당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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