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참여자치연대 상임대표인 효림 스님이 이 완구 총리에 대해 "아침에 한 말이 점심에, 점심에 한 말이 저녁에 거짓으로 밝혀지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심규상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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