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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이석태 변호사(오른쪽)가 1심부터 변론을 맡았던 간디학교 최보경 교사(왼쪽)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오는 26일 선고하기로 했다. 사진은 1심 재판 때 창원지법 진주의원 법정 앞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윤성효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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