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근혜 유인물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제작하고 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둥글이 박성수씨와 시인 변홍철 씨 등이 22일 오전 경찰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한 참석자가 냄비를 두드리며 수사를 비판하고 있다.

ⓒ조정훈2015.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