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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굳게 닫힌 청해진해운 사무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탑승객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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