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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세계 최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인권 실태 보고서인 <2015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에서 "박근혜 대통령 임기 2년에 접어들면서 인권이 후퇴하는 경향을 보였다. 집회ㆍ시위의 자유 및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포함해 수많은 우려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크리월드 creworld.tistory.com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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