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헌책방

세이린도쇼보

두 번째 목적지로 도착한 세이린도쇼보에서 책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카자키씨. 이 헌책방은 1949년에 처음 영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창업자의 손자가 할아버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윤성근2014.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