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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고등어 잡으러 태안으로...

고등어 낚시를 즐기기 위해 태안의 마도 방파제를 찾은 낚시꾼들. 최근 이곳에는 고등어떼가 출몰해 고등어낚시를 즐기는 남녀노소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하고 있다.

ⓒ김동이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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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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