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진

입시지옥과 왕따, 일진의 학교폭력과 폭력교사의 고문, 부모이혼과 경제파탄에 깨어진 가정~ 위기청소년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세품아2015.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