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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진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창원지부는 17일 경남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1인시위를 열고 "학생들을 경쟁교육으로 내몰면서도 경남학생인권조례는 무산시킨 경상남도 교육청과 고영진 교육감은 이번 사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기응변이 아닌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성효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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