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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보트린

‘난징의 살아 있는 여신’으로 불린진링여자대학의 학장 미니 보트린은 대학교 안에 대피소를 제공하면서, 약 만 명의 여자와 어린이의 생명을 구해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보트린.

ⓒ기념관 전시사진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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