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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캐스팅, 주연급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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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캐스팅, 주연급 조연!

2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9.02 16:01최종업데이트15.09.02 16:01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캐스팅, 주연급 조연!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도지원, 윤현민, 도상우, 김희정, 박상원, 손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캐스팅, 주연급 조연!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도지원, 윤현민, 도상우, 김희정, 박상원, 손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 도지원, 거꾸로 먹는 나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한지혜 역의 배우 도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내 딸, 금사월' 도지원, 거꾸로 먹는 나이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도지원, 거꾸로 먹는 나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한지혜 역의 배우 도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도상우, 긴장감 가득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주세훈 역의 배우 도상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내 딸, 금사월' 도상우, 긴장감 가득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도상우, 긴장감 가득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주세훈 역의 배우 도상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여유있는 미소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강찬빈 역의 배우 윤현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여유있는 미소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여유있는 미소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강찬빈 역의 배우 윤현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언제나 파이팅!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강만후 역의 배우 손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언제나 파이팅!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언제나 파이팅!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강만후 역의 배우 손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박상원, 해맑은 미소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오민호 역의 배우 박상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내 딸, 금사월' 박상원, 해맑은 미소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박상원, 해맑은 손인사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오민호 역의 배우 박상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김희정, 흑백으로 꾸민 매력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최마리 역의 배우 김희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내 딸, 금사월' 김희정, 흑백으로 꾸민 매력 ⓒ 이정민


'내 딸, 금사월' 김희정, 흑백으로 꾸민 매력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서 최마리 역의 배우 김희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내 딸, 금사월>은 '집짓기'를 소재 삼아 복수와 욕망, 이기심으로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두 여자의 인생스토리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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